비수술적 지방흡입 및 지방분해
지방세포의 대사를 강력하게 촉진하는 포스포콜린과 세포 내외의 농도차를 조절하는 저장용액, 지방수용 운반체의 활성화 세가지의 결합은 가장 이상적인 지방조직의 퇴화를 유도합니다.
1주간격 5회의 주사요법으로 원치 않는 부위의 국소지방을 분쇄하고 용해시켜 땀과 소변으로 배출하며 약간의 통증과 멍, 부종 등의 불편증상이 있으나 그 정도가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불규칙한 함몰, 유착, 출혈 등의 위험이 없으므로 직장인과 기타 활동이 많은 사회생활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과거의 주사들은 어느 한가지 원리와 성분작용에 의존하므로 임상효과가 미미하고 지나친 통증이나 멍, 부종 등으로 불편함이 적지 않았으나 위와같은 세가지 작용의 결합으로 불편증상은 줄어들고 임상적 지방조직 감소효과는 크게 개선된 결과를 나타냅니다.
해당주사의 범위와 깊이 등에서 숙련된 시술이 이루어 진다면 부작용이 없는 국소지방의 제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보다 더 날씬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유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